캠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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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망쳤네요 덧글 0 | 조회 165 | 2019-08-06 13:28:30
최악  
캠핑장에서 장작을 구입하려고했는데 푸른색 곰팡이가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장마철이라 그럴수도 있다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도 있고, 바비큐를 해먹을거라...죄송하지만 구입을 안하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캠핑장 주인이 버럭 화를내시며 불피면 다없어져서 상관없는데 뭐 이런거 가지고 못 먹겠다고 하냐며 어제도 몇개를 팔았는데 아무도 그런얘기안한다 역정을 내십니다 그러면서 안살거면 박스 테이프 뜯은거 다시붙여서 갖다놓으라고 소리를 지르시네요... 어이가 없었으나 저희신랑 일단 화안내고... 테이프 붙여서 있던곳에 두려고 주인에게 테이프좀 달라했습니다 주인장 왈 왜 테이프를 나한테 찾냐며 없으면 사와서 붙이던지 알아서 하랍니다 그리고 우리 몸, 캠핑장 구석 구석이 다 곰팡이 투성이라고 이렇게 까탈스럽게 굴거면 캠핑장 오지말라하네요... 하도 어이가없고 기분도 나빠서 2박 3일 예약했는데, 하루만 자고 저녁도 못 먹고 덥고 어두운데 부랴부랴 짐챙겨서 돌아왔습니다... 곰팡이핀 장작을 왜파냐고 따진것도아니고... 그냥 못사겠다고했는데...그리 잘못한건지.. 일년에 한번뿐인 휴가를 망치고 돌아와 슬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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